구만산 (밀양)

 2015년6월17일 제405차

만남:08:00지하철 3호선숙등역 이동 (승용차 신세균)

참석회원:신세균 님*이상민 님*조정선 님*김경이

코스:09:00 밀양시산내면-구만산장-양촌마을-인곡저수지갈림길-삼거리(양촌-3km)-구만산-구만폭포-구만계곡-구만암-구만산장(원점회귀)

산행종료:15:15   (신회장님! 녹음짙은 산내면 상쾌한 공기 마시며 신난 드라이브 억수로 좋았슴다.^%^)

밀양에 있는 구만산 계곡이 깊기로 유명한 산인데

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피해 구만명이 위난을 모면한 산에 유래하여

구만산이라 한답니다.

평길을 걸어 올라 두개의 폭포를 보았는데 위용을 자랑하는 큰 폭포 높이가

40m쯤은 됨직한 그리고 작은 폭포는 이름은 뭐라 부르는지는 모르지만

옛 부터 집안에 우환이 있거나 아픈 사람이 있을 때는 이 폭포를 몸소 맞으면

쾌차해진다는 전설 따라 많은 사람들이 특히 여인네들이

폭포수를 맞았다는 이야기를

남깁니다.  (산사람캠프 펌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오랜만에 찾은 구만폭포 가뭄으로 폭포엔 실줄기 같은 물줄기가 애초로워

오래전에 보았던 그 우람한 폭포와 물보라의 무지개~  추억 속에 아련하여.... 아래사진을( 산사람캠프에서 펌)

밀양에 있는 구만산계곡이(구만폭포) 깊기로 유명한 산인데

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피해 구만명이 위난을 모면한 산에 유래하여

구만산이라 한답니다.

평길을 걸어 올라 두개의 폭포를 보았는데 위용을 자랑하는 큰 폭포 높이가

40m쯤은 됨직한 그리고 작은 폭포는 이름은 뭐라 부르는지는 모르지만

옛 부터 집안에 우환이 있거나 아픈 사람이 있을 때는 이 폭포를 몸소 맞으면

쾌차해진다는 전설 따라 많은 사람들이 특히 여인네들이 폭포수를 맞았다는 이야기를

남깁니다. ( 펌  산사람캠프)

 

전설의 폭포